미시간 동부 지구

디트로이트 – – 권총을 자동 무기로 변환하도록 설계된 글록 스위치(Glock 스위치)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동 절단 장치가 장착된 권총을 불법적으로 소지한 남성이 어제 연방 법원에서 선고를 받았다고 미국 검사 던 N. 아이슨(Dawn N. Ison)이 발표했습니다.

미국 변호사 Ison은 디트로이트 현장 부서의 알코올, 담배, 총기 및 폭발물 국의 Paul D. Vanderplow 담당 특수 요원이 발표에 합류했습니다.

미국 지역구 Linda V. Parker는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거주하는 19세의 Dion Davis에게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41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데이비스는 2021년 7월 기소됐고 2022년 5월 유죄를 인정했다.

선고 청문회에서 정부는 데이비스가 2021년 4월 25일 인스타그램에 생방송을 하면서 불법 기관총 소지를 과시했다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오토 시어(auto sear)라고 알려진 장치는 웹사이트에 알려진 썸네일 크기의 정사각형 장치입니다. 총을 반자동에서 자동 무기로 바꾸는 "스위치"로서의 거리. 5일 후, 연방 요원은 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동안 데이비스에게서 무기를 회수했습니다. 데이비스는 디트로이트 동부에서 여러 건의 총격 사건에 연루된 후 연방 요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가 전환 스위치가 달린 총기를 소유했을 당시 Davis는 Wayne 카운티와 Macomb 카운티 모두에서 중범죄 사건으로 재판 전 석방되었습니다.

법 집행 기관은 Davis가 "Wax Gang" 및 "4GTMT"로도 알려진 "700 Gang"에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3년 동안 700 갱단의 구성원 12명이 폭력 또는 총기 관련 중범죄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체포 당시 총격 사건에 참여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라이벌 갱단원을 조롱하고 위협했으며, 계속해서 총기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과시함으로써 라이벌 갱단과의 불화의 불길을 부채질했습니다.

"쉽게 제조되는 글록 스위치의 유일하고 배타적인 목적은 이미 위험한 총기를 극도로 위험한 기관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라고 아이슨 미국 검사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 이러한 위험한 장치를 사용하고 소지하는 개인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기소할 것입니다.”

“변환 장치는 단순한 총기 부품이나 부속품이 아니라 연방법에 따른 기관총입니다. ATF의 남성과 여성은 계속해서 우리 주를 위협하는 지역 사회에서 이러한 폭력 범죄자들을 찾아 제거할 것입니다.”라고 ATF 특별 담당 Paul Vanderplow가 말했습니다. "ATF는 미시간 주 내 연방, 주 및 지방 법 집행 파트너와 함께 이러한 개인을 기소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데이비스를 상대로 한 사건은 폭력 범죄와 총기 폭력을 줄이고 우리 동네를 모든 사람에게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모든 수준의 법 집행 기관과 그들이 봉사하는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프로그램인 PSN(Project Safe Neighborhoods)의 일부입니다. 2021년 5월 26일, 부서는 다음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PSN을 강화하는 폭력 범죄 감소 전략을 시작했습니다. 즉, 지역 사회의 신뢰와 합법성 육성, 폭력 발생을 애초에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역 사회 기반 조직 지원, 집중적이고 전략적인 설정 시행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결과를 측정합니다.

이 사건은 주류, 담배, 화기, 폭발물 단속국에서 조사했으며 미국 검사보 바바라 래닝(Barbara Lanning)이 기소했습니다.